스치는 風景

시내풍경

파란수평선 2009. 3. 22. 08:29

너무 오랜만에 나선 시내....

왜 이방인처럼 느껴졌을까....

유명한 두남자 떡뽁이.....맛은 보지못했다....

그건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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