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物寫眞
Christine
파란수평선
2009. 8. 3. 14:00
'욕심이 많은걸까....타협하고 거기서 완성시키지 못하는걸까'
생각이 많이 들었던 촬영
수고한 christine 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I would like to pay homage to your pa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