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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수평선의 이야기/혜원이 이야기

시내에서

 

 

 

 

오랜만에 시내 나들이....

 

중앙분수대에서 저렇게 뛰어노는 모습만 담은지도 몇년이 되네요

 

지난 사진들을 들춰보니.... 너무나 빨리 자라는 혜원이를 보며

 

대견하면서도 마음한켠엔 왠지모를 뭉클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