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길에 잠시 들른 독일마을은 너무 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들로 그냥 차안에서 보는것으로 만족했습니다.
남해는 고개 구비마다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수시로 차를 새우고 셔터누르기 바빴는데요
참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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