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길에 갑짜기 비가 옵니다.
개인적으로 캠핑때 가장 이상적인 날씨는
도착설치할때 비안오고
캠핑중에 비나 눈
돌아갈때 햇빛쨍쨍!!
하지만 이날은 설치할때 부슬비가 내립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니 빨리 설치합니다.
설치하고 나니 비가 더욱 내립니다.
이번 장비설치는 딸아기가 와이프를 대신해 도와주었습니다.
텐트와 타프 모두...
재미있어하니 좋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각자의 시간
아빠표 닭갈비
또 늘어난 살림살이!!
고크스타 우드박스
짐박스 겸 미니 버너테이블
담에 미니멀하게 할땐 버너거치대 겸 테이블로!!
불놀이~~~
별 과 동그라미
하트와 별~
4분의 4박자와 .......??
4분의 4박자와 사과!!
밤이 되니 비가와서 기온이 낮아집니다.
불질이 쌀쌀한 밤을 기분좋게 합니다.
딸~~~ 신나니?
밤은 깊어 갑니다.
지난밤을 따뜻하게 지켜준 파파허바!!
아침을 준비합니다.
점심을 먹습니다. -.-;;
경주 숲속에 캠핑장
두번째
사이트 크기가 넓고
각동 안쪽자리를 잡으면 좋은경치도 구경할수 있어 좋네요
************ 본 글의 모든제품들은 모두 본인이 직접 돈주고 사서 경험하고 체험한 주관적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