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 청소년 야영장
아는 형님의 소개로 1박
무료캠핑장이라 도착하는대로 자리를 잡습니다.
우리는 테크위에 파파허바를 셋팅하고
앞에 두가족 부억살림을 꾸렸습니다.
미니멀 구성의 일등공신
msr 파파허바와 고크스타 우드박스
즐거운 시간~
얕고 작은 계곡에 개구리 올챙이 작은 물고기등이 있어
아이들이 한번 나가면 돌아오질 않습니다.
딸 재미있냐? ^^
떠날 채비를....
이날 사진은 많이 담질 못했습니다.
가족끼리 올때는 여유가 있어 사진을 담고 하는데
2가족 이상이면 같이 움직이다 시간이 다 가버리네요
옥계청소년야영장은
나무가 재법 있어서 자리마다 적당한 그늘이 많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고
야외에 계수대가 있습니다.
무료다 보니 일찍 나서야 맨윗쪽 테크자리나
화장실 가까운 자리를 맏을수 있을듯합니다.
규모는 크지 않아서 늦게가면 자리가 없을수도 ....
************ 본 글의 모든제품들은 모두 본인이 직접 돈주고 사서 경험하고 체험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