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수평선의 이야기/파란수평선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4년 10월 27일 2014년 10월 27일 . . . 생각해보면 나에게 신해철이란 사랑보다 인생 삶에대해 생각하며 성장통을 겪던 어린 나에게 수많은 고민들을 같이하고 풀어내는 그의 음악자체가 내 젊음이였고 내 청춘이였습니다. 신해철형님 그시간을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는말 갑작스레 떠난 지금에야 짧은글로 남깁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더보기 작가님들의 사진 거리샘, 혁자까님 캄사합니다.!! 사잘싶!!! 더보기 셀카 내 사진에 이런 보정을 해보긴 첨이다. 역시 적당히 가려줘야 ㅎㄷㄷㄷ;; -.-;; 더보기 오랜만에 셀프 더보기 인물사진이 즐겁다! 더보기 사진동호회 모임중에 동기 노군이 찍어준 사진이다. 아마 가장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인듯..... 더보기 파란수평선[BlueHorizon]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한장의 종이에 마음이 빼앗겨버린 후 뷰파인더는 내가 바라보는 세상! 더 깊게 더 넓게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