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쿠아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합천 개금불 어뮤니티 약 1년만에 다시 개금불을 찾았습니다. 급하게 2박이 결정되어 사장님께 연락후 전화로 예약 출발했습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도착하니 10시쯤... 바로 옆팀도 조금전에 도착해서 짐을 푸는중이였습니다. 자는중에 도착해서 시끄럽게 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다행 급하게 설치하고 .. 그래도 2박인데 첫날밤을 그냥잘수 없어 영화한편 감상하고 바로 취침했습니다. 우리가 머문 자린 A3 예전엔 4동이 있던자린데 이마저도 사장님이 시끄럽고 캠퍼들이 불편하다며 1자리를 없애버려서 지금은 3자리 나머지 자리들도 1자리씩 줄어든곳이 있습니다. 방문하는 입장에선 조용하게 넓게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만... 개금불의 아침 언제나 말도안되는 멋진 뷰로 가슴이 뻥 뚤리고 이 넓은 공간이 내집 앞마당같은 기분이 들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