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가을이 아쉬워
그마지막을 같이하려 다시찾은 에코밸리
2박으로 좀더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지난번 그자리로 와서 카메라도 덜 잡고 좀더 쉬는데 집중했던 시간
신규테크
테크라 깔끔하고 좋은데 옆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소리가 그대로 나무를 타고 와서 밤에는 시끄럽네요
여전히 적나라한 살림살이
첫날은 아바쥬를 밖으로 빼고 시스템타프를 본격 쉘터로 활용했습니다.
가을의 한조각
식사는 라면 -.-;;
2박의 캠핑중 한끼는 꼭 라면으로 때우는듯 하네요
확실히 지난번보다 낙엽이 많이 지고 좀더 밤이 쌀쌀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운 풍경
에코밸리엔 많이 왔지만 식물원엔 첨 들어갔네요
아기자기 이쁘게 잘 꾸며져있습니다.
같은곳을 한달사이 2번을 오니 확실히 사진을 덜찍게 되네요
이제 본격 캠핑의 계절이 옵니다.
겨울아 어서와~^^
************ 본 글의 모든제품들은 모두 본인이 직접 돈주고 사서 경험하고 체험한 주관적인 글입니다.*************